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를 배우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5. 23:26
집에 오니 아들 녀석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들을 밀치고 컴퓨터에 앉아
오늘 배운 블로그를 복습해 보았다.
겁먹고 시작 했는데
조금씩 따라 갈것 같다.
기분이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