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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모임에서 남편과 청송,영덕 가다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에서
청송가서 백숙 먹고
영덕가서 바람개비 구경하고
맛있는 회 먹고
버스안에서
깨춤추고 모두 즐거운 하루


              주왕산

            꺽다리 남편과 장다리 나  남편은 183  나는150 포개니 쫌 어울리나요.


          청송 백숙 맛이게 보이죠.
      

          강구 어시장 개불


          성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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