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 모임에서 남편과 청송,영덕 가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7. 28. 18:34 농촌지도자 생활개선회에서 청송가서 백숙 먹고 영덕가서 바람개비 구경하고 맛있는 회 먹고 버스안에서 깨춤추고 모두 즐거운 하루 주왕산 꺽다리 남편과 장다리 나 남편은 183 나는150 포개니 쫌 어울리나요. 청송 백숙 맛이게 보이죠. 강구 어시장 개불 성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동원벌꿀농장 저작자표시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정원 (2) 2010.08.05 시골아줌마의 서울 구경 (4) 2010.08.02 영덕을 다녀와서 (0) 2010.07.26 우리집 (2) 2010.05.27 블로그를 배우고 (0) 2010.05.25 '세상사는 이야기' Related Articles 미니정원 시골아줌마의 서울 구경 영덕을 다녀와서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