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했어요.
따뜻한 봄날씨가 아까워 가족과 함께
거가대교를 지나 바람의언덕에서
시원한 봄기운을 마시고
해수욕장에서 물수제비 던지기
놀이를 하고왔어요.

부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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