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올 겨울은 따뜻했네. 매년 겨울을 보내지만 항상 연료비 관계로 따뜻한 겨울은 별로 보내본 적이 없는것 같다 작년에 장만한 나무 보일러로 장작과 통나무로 불을 떼니 몸이 얼마나 호사하는지 모른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