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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블로그를 배우고


집에 오니 아들 녀석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들을 밀치고 컴퓨터에 앉아
오늘 배운 블로그를 복습해 보았다.
겁먹고 시작 했는데
조금씩 따라 갈것 같다.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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