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니 아들 녀석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들을 밀치고 컴퓨터에 앉아
오늘 배운 블로그를 복습해 보았다.
겁먹고 시작 했는데
조금씩 따라 갈것 같다.
기분이 참 좋다.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골아줌마의 서울 구경 (4) | 2010.08.02 |
---|---|
모임에서 남편과 청송,영덕 가다 (4) | 2010.07.28 |
영덕을 다녀와서 (0) | 2010.07.26 |
우리집 (2) | 2010.05.27 |
우와-블로그 만들었다. (0) | 201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