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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

동원벌꿀농장 꿀의 좋은점 동원벌꿀농장은 12월에 월동이 들어가면 다음해 2월경에 벌이 활동할 수 있도록 화분과 양식을 넣어주어 벌을 겨울잠에서 깨운다. 그러면 여왕벌은 산란을 시작하며 일벌들은 산란한 새끼벌을 키우고 아카시아꽃이 필때까지 군사를 늘여 왕성한 벌통을 만든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된 모습을 위해 일벌 한마리라도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다. 고령 덕곡은 가야산 밑에 위치하여 어느 지역보다 공기 좋고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한 곳에서 벌을 키우고 있어서 안심하고 좋은꿀을 드실수 있습니다. 이상, 동원벌꿀농장 꿀의 좋은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꿀벌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는 농장주 왕성하게 잘 크고 있는 벌들 동원벌꿀농장 더보기
30년 전통의 벌꿀 직거래 농장의 벌 관리하기 벌꿀 직거래 동원벌꿀농장은 아카시아꿀과 옻나무에서 채취한 옻꿀과 꽃가루를 직접 생산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여왕벌의 모습 일벌들의 연결고리 다래 꽃가루 분봉 나온벌들 ㄱ 더보기
[벌꿀직거래농장]동원벌꿀농장 - 아카시아 꽃 벌을 키우는 사람에게는 5월이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1년중 수입원의 8~90%가 아카시아꽃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아카시아에서 꿀을 많이 떠야 유익한 생활을 할수 있다. 아카시아는 향기도 좋지만 꿀을 많이 분비하여 제일 많은 꿀을 생산한다. 더보기
[벌꿀직거래농장]'동원벌꿀농장'- 여왕벌 이야기 벌은 여왕벌, 숫벌, 일벌, 세종류로 나누어진다. 여왕벌은 알에서 15일 만에 나오고 1주~2주사이에 처녀왕이 하늘로 날아가면 숫벌이 따라올라가 공중에서 교미를 하고 숫벌은 죽는다. 그러면 신왕이 된다. 일생에 한번 교미후 1주일이 지나 산란을 시작한다 하루에 4~5천개의 알을 산란하며 벌의 수가 많아지면 여왕벌은 분봉을위해 일벌들이 왕대를 만들고 여왕벌은 몸이 줄어들어 일벌의 1/2을 데리고 밖으로 나가 나무와 주위의 풀위에 앉는다 이것을 분봉이라한다. 왕대는 여왕벌의 유충의 집이며 로얄제리를 생산하는 곳이다 월동때에는 몸이 줄어 산란을 중단하고 봄이 되면 몸이 불어 산란을 시작하며 여왕벌의 수명은 4년~5년이고 평생 로얄제리를 먹고산다. 여왕벌의 모습 여왕벌의 유충이 사는곳(왕대) 로얄제리와 유충 파.. 더보기
[벌꿀직거래농장] '동원벌꿀농장' 꿀농사 [벌꿀직거래농장] '동원벌꿀농장' 꿀농사 보통 2월초에 벌을 잠에서 깨워서 키우기 시작하면 3,4월은 5월에 꿀을 따기위해 벌의 군사를 많이 늘리고 잘 돌보아야 많은 양의 꿀을 얻을수 있다. 5월이 되면 고령 덕곡에서 충청도를 진천을 거처 경기도 포천까지 이동하면서 꿀을 뜬다. 이것이 우리의 한해 농사이고 우리생활의 방편이며 우리가족의 희망이다. 꿀벌 내검하는모습 꿀벌들이 꽃가루를 가져오는 모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