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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벌꿀 이야기

동원벌꿀농장 꿀의 좋은점

동원벌꿀농장

 

12월에 월동이 들어가면 다음해 2월경에 벌이 활동할 수 있도록

 

 화분과 양식을 넣어주어 벌을 겨울잠에서 깨운다.


그러면 여왕벌은 산란을 시작하며 일벌들은 산란한 새끼벌을 키우고

 

아카시아꽃이 필때까지 군사를 늘여 왕성한 벌통을 만든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된 모습을 위해 일벌 한마리라도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다.


고령 덕곡은 가야산 밑에 위치하여 어느 지역보다 공기 좋고 맑은 물이 흐르는

 

청정한 곳에서 벌을 키우고 있어서 안심하고 좋은꿀을 드실수 있습니다.

 

이상, 동원벌꿀농장 꿀의 좋은점을 알아보았습니다.


 

 

 

꿀벌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는 농장주

 

 

왕성하게 잘 크고 있는 벌들

 

동원벌꿀농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