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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벌꿀 이야기

30년 전통의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 아카시아꿀 받기

아카시아꿀 채밀하는 날


꿀벌을 키우는 사람은 언제나 5월이 되면 아카시아꿀을 받아 


일년 동안  생활할 꿀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웃음과 눈물이 좌우 될수있다.


그래서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에서도 꿀을 많이 받기 위하여


온갖 관심과 신경을 기울이며 준비를 하고 있다.




동원벌꿀농장 전경



벌들이 좋아하는 아카시아꽃



아카시아꿀을 나르고 있는 일벌들



아카시아꿀을 뜨기위에 벌들이 싫어하는 쑥연기를 품어 벌이 및으로 내려가도록 함.




아카시아꿀을 가득 채운 벌집(소비장)



적년만해도 봉솔로 직접 벌을 털어는데  올해 새로 구입한 벌을 털어주는 기계가

센서가 있어서 소비가 들어가면 돌아가면서 벌을 털어주고

 소비를 빼면 자동으로 기계가 서게된다

한사람 몫을 제대로 하는 것같아 수월하다.


아카시아꿀을 뜨고난 소비를 다시 꿀을 받기 위해 넣어 준다.



아카시아꿀을 빼기 위하여 자동 채밀기속에 꿀 소비장을 넣고 있다.



자동채밀기 버튼을 눌리면 회전하며 꿀이 빠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