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벌꿀 직거래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의 텃밭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의 텃밭에는 호미농장에서 키워주신 고추모종과 호박씨님이 주신 애호박모종, 저희 남편이 관심을 기우리며 키우는 도라지, 가족이 부침개를 좋아해서 가꾸는 조그마한 부추밭과 방울토마토 5포기 가지 4포기, 이른봄에 심은 감자가 조금씩 크고있다. 올 여름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의 맛난 음식과 간식거리이다. 여러분도 들리시면 작지만 나눠 드릴께요. 호미농장에서 키워온 모종이 고추가 주렁주렁 호박씨님이 주신 애호박모종이 잘 크고 있습니다. 남편이 관심을 가지고 키워는 도라지 비오는 날 풋고추와 같이 넣어 부침개 해 먹으면 아무도 부럽지 않는 부추 우리가족의 간식거리 방울토마토 삶아도 먹고 볶아도 먹고 튀겨도 먹는 감자 더보기
30년 전통의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 아카시아꿀 받기 아카시아꿀 채밀하는 날 꿀벌을 키우는 사람은 언제나 5월이 되면 아카시아꿀을 받아 일년 동안 생활할 꿀을 얼마나 받느냐에 따라 웃음과 눈물이 좌우 될수있다. 그래서 벌꿀직거래 동원벌꿀농장에서도 꿀을 많이 받기 위하여 온갖 관심과 신경을 기울이며 준비를 하고 있다. 동원벌꿀농장 전경 벌들이 좋아하는 아카시아꽃 아카시아꿀을 나르고 있는 일벌들 아카시아꿀을 뜨기위에 벌들이 싫어하는 쑥연기를 품어 벌이 및으로 내려가도록 함. 아카시아꿀을 가득 채운 벌집(소비장) 적년만해도 봉솔로 직접 벌을 털어는데 올해 새로 구입한 벌을 털어주는 기계가 센서가 있어서 소비가 들어가면 돌아가면서 벌을 털어주고 소비를 빼면 자동으로 기계가 서게된다 한사람 몫을 제대로 하는 것같아 수월하다. 아카시아꿀을 뜨고난 소비를 다시 꿀을 받.. 더보기
[벌꿀직거래농장] 30년 전통의 '동원벌꿀농장' [벌꿀직거래농장] 30년 전통의 '동원벌꿀농장' 동원벌꿀농장 동원벌꿀농장은 가야산밑 덕곡 예리 동네에서 자연과 벗하며 맛있는 꿀,꽃가루를 따기 위해 아카시아 꽃을 따라 다니며 고령에서 철원까지 세상구경을 하며 사는 동원벌꿀농장 입니다. 동원벌꿀농장은 30년동안 꿀벌을 키워 누구보다 벌에 대한 지식과 방법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키우며 자신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식품 동원벌꿀농장의 꿀의 종류는 대표적으로 아카시아꿀과,옻꿀,그리고 잡꿀이 있으며 유충을 키우는 비타민 덩어리 꽃가루를 자연의 도움없이는 만들어 질수가 없지요. (봄이 되면 벌통이 좁아 일벌을 데리고 분봉을 나옵니다.) 찾아오시는 길 주요생산물:아카시아꿀,꽃가루,옻꿀 규모:벌통 600군 벼 1200평 대표자: 이 봉 곤 페이스북페이지: http:/..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