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다시 한번 더 다짐해봅니다.
하나씩 알아가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기분 좋은 것을,
열심히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 나태해 지려는 것을,
또 다짐해봅니다.
차근차근 해 나갈것을,
꾸준히 쭈~~~~우욱
'세상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영마켓팅 교육 수료식 (0) | 2012.02.16 |
---|---|
'동원벌꿀농장'의 메주 만들기 (0) | 2011.12.06 |
블로그 수업 (0) | 2011.04.21 |
고령 덕곡의 가로수 (0) | 2011.04.17 |
봄꽃 (0) | 201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