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배우고 집에 오니 아들 녀석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아들을 밀치고 컴퓨터에 앉아 오늘 배운 블로그를 복습해 보았다. 겁먹고 시작 했는데 조금씩 따라 갈것 같다. 기분이 참 좋다. 더보기 이전 1 ··· 44 45 46 47 48 다음